[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가 연인인 용준형과 일본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28일 현아는 일본의 한 식당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재 공개 열애 중인 현아는 옷 매장에서 이리저리 옷을 몸에 대보며 쇼핑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의 사진을 찍어준 사람은 용준형인 것으로 비쳐 더욱 눈길을 끌었다. 대중들이 많이 알아보는 한국에서와 달리 거리에서도 당당하게 걷는 현아의 자유로움이 돋보이기도 했다.
과거 대중의 시선에 맞춰 무리한 다이어트를 강행했던 현아는 최근 증량을 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현아는 "말라야 하는 강박이 있었다"며 "과거 광고 촬영하면 일주일 굶고 촬영 후 식사를 했다. 지금은 그렇게 못한다"고 했다.
현아는 "무대를 잘하고 싶어서 예쁜 몸을 갖고 싶었는데, 무대 위에서 쓰러지더라. 한 달에 12번 쓰러졌다"며 "주변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생활 습관을 바꾸고 살을 찌우면 안 쓰러진다고 하더라. 8kg찐 상태다. 훨씬 건강해져서 편하다"라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현아와 용준형은 손을 잡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해 열애 중임을 직접 밝혔다. 이후 용준형은 유료 팬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며 현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최근에는 얼굴을 가리지 않고 함께 방콕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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