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선친자(선재 업고 튀어에 미친자)'를 인증했다.
심진화는 29일 자신의 SNS에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포스터를 올리며 "정말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 선. 업. 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렇게 꽉 찬 해피엔딩이라니. 이렇게나 미쳐버린 프러포즈 신이라니. 미친 서사와 스토리에 눈 돌아가는 연출, 연기력, 배우들. 작가님 존경해요. 사랑해요. 너무 행복했어요. 감독님 사랑해요. 존경해요. 미쳤어요"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이 봐서 김영수보다 내 눈 밑이 더 떨리지만 진심으로 행복했다. 선친자로 진짜 최선을 다해 살았네"라고 덧붙였다.
같은날 남편이자 코미디언인 김원효도 아내 심진화의 '선친자' 근황을 낱낱이 공개했다.
김원효는 SNS에 "울고, 웃고, 평가하고, 드라마 한 회에 몇 번 우는 거야"라며 "무릎까지 꿇고 보는 드라마, 남편 사업 잘 되길 그렇게 빌어봐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를 보고 있는 심진화를 촬영해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드라마 '선업튀' 마지막화를 보고 있는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심진화는 무릎을 꿇고 TV 앞에 앉아 울고 웃는 등 드라마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진화는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에 골인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