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무무 업고 튀어!"
방송인 전현무가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 단체 관람 이벤트 장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각종 커뮤니티에는 '선재 업고 튀어' 단관 이벤트 장에서 전현무 목격담과 포착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영상 속 전현무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 "뭐야? 왜이렇게 사람이 많아?"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선업튀' 팬들은 "전현무가 변우석 보러 온거 아니냐" "전현무도 '선업튀' 단관 이벤트 당첨됐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등장 이유를 궁금해했다.
당시 팬들은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회 단체 관람을 마치고 배우들의 퇴장을 기다리던 인파들이었다.
당일 전현무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영화 '다우렌의 결혼' VIP 시사회에 참석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우렌의 결혼'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주승과 구성환이 출연해 응원을 위해 찾은 것.
전현무는 이후 자신의 SNS에 변우석 김혜윤 등 '선업튀' 배우들을 기다리는 팬들의 환호 속에 퇴장하면서 "1분 변우석 체험! 무무 업고 튀어"라고 적고 해당 영상을 직접 게재했다.
스스로를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라고 칭하는 전현무가 아주 우연하게도 요즘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선업튀'의 변우석 체험을 하게된 결과라 웃음을 안긴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28일 16회로 종영하면서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2%, 최고 8.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무엇보다 시청률로 담기지 않는 기록적인 화제성 수치를 보여주며 '선재 앓이'를 남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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