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ENA '크래시'에 출연 중인 곽선영이 그려내는 '민소희'의 리더십이 TCI뿐만 아니라 시청률까지 견인하고 있다.
지난 27,28일 방송된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5,6회에서 어렵게 완성된 TCI 팀이 분열될 위기 속에 놓였다. 하지만 끝까지 팀원을 포기하지 않는 민소희(곽선영 분)의 리더십 덕분에 더욱 완벽해진 팀워크를 자랑하며 범임까지 검거하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전투력이 제로에 가까운 차연호(이민기 분)를 위해 경찰 체포술 알려주며 "경찰이 돼가지고 늦으면 되겠어요? 그럼 사람 구할 기회도 놓친다고!"라며 진심을 담은 따끔한 조언을 해 연호에게 묵직한 자극을 주었다. 또 경찰청 게시판에 올라온 차연호에 대한 악의적인 제보로 모두가 그를 질타할 때 민소희는 그에게 "경찰에게 이게 더 어울린다"는 메세지가 담긴 운동화를 선물해 수사를 독려하는 든든한 에이스 반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을 해결해 출세를 바라는 다른 경찰들과 달리 민소희는 늘 피해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 벗고 뛰는 진정한 경찰로서의 자세를 보여주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이처럼 곽선영은 불같는 성격으로 몸부터 나가는 행동파지만 속이 깊고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 차 한번 문 사건을 끝장을 보는 집념 넘치는 인물로 표현해 내며 또 한 번 인생캐를 갱신하고 있다.
한편 매회 노 브레이크 시청률을 보여주는 ENA '크래시'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