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예능감을 뽐냈다.
29일 효연의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닝닝 편 '밥사효' 1편이 공개됐다.
효연은 닝닝에게 "음식 먹을 때 술 곁들이는 거 좋아해?"라고 물었고 닝닝은 "멤버들이랑 밥 먹으면서 많이 마시는 편이다. 근데 요즘에는 진짜 안 마신다. 시간도 없고 체력이 없다"라며 활동으로 인해 바쁜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이어 닝닝에게 꿈꿨던 가수로서의 모습과 현재가 얼마나 닮아있는지에 대해 궁금해했다. 닝닝은 "완벽한 내가 되기 위해 목표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저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는 더 성장할 것 같다"라며 싱크로율은 70%가 된다고 전했다.
닝닝이 "저는 욕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발전하는 게 재밌다"라고 덧붙이자 효연은 "난 그게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발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있다. 사람이 안주하지 않아야 더 올라갈 수 있다"라며 공감했다.
효연이 "꼰대 같은 말이었다"라고 자평하자 제작진은 닝닝에게 "효연 선배가 진짜 꼰대 같은 지"라는 질문을 건넸고, 닝닝은 "조금?"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또 닝닝은 고민에 대해 묻자 "고민보다 걱정이 있다. 활동을 하고 투어를 도니까 잘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라고 털어놨고 효연은 "체력과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선공개곡 '슈퍼노바(Supernova)'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고 지난 27일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을 발매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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