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행복한 신혼여행 과정을 전했다.
29일 한예슬은 "남편 하루 안에 파리 보여주기" "나만 잘 나온 사진" "남편 힘들다고 얼굴 어두워지는 중"이라며 실시간으로 남편과 신혼여행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이제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과 떠난 해외 여행에서 행복한 얼굴로 여유를 만끽했다.
한예슬은 "이탈리아의 비치 클럽을 아시나? 난 이곳에서 차별을 경험했고 정말로 불쾌함을 느꼈다"라며 장문의 글로 해외에서 인종 차별을 당한 것을 털어놓았고 "결국 차별에 대한 불만 사항을 접수한 후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라며 직접적으로 가게에 차별 당한 것에 대해 불만 사항을 밝혔다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한예슬의 채널 '한예슬 is'에는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예슬은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어서 이 순간을 기다렸다.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는 편"이라면서 3년 열애한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한다고 전했다. 한예슬은 "이 영상이 나갈 때쯤에는 이미 혼인신고가 되어있을 거다. 이제 우리는 정식으로 부부인 거다. 난 이제 품절녀"라 밝혔다.
이어 "저는 예전부터 사실 품절녀였다. 남자친구를 사귀는 동안 한 번도 서로를 여자친구, 남자친구로 생각한 적 없고 평생 동반자로 생각했다. 부부라는 말은 닭살 돋긴 하다"라면서 "결혼을 하고 안 하고는 내게 중요한 건 아니었다. (남자친구를) 내 평생 동반자, 베스트 프렌드라고 생각해서 한 번도 필요성을 못 느꼈다"라고 전했다.
한예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관계의 확실성을 공표하기 위해서"라고 짚으며 다시금 "5월의 신부가 된다. 저는 공식적으로 유부녀"라며 행복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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