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 개그맨 안영미가 돌아온다.
안영미는 6월 3일부터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DJ석에 앉는다.
2023년 4월 출산 및 육아로 모든 방송을 떠났던 안영미가약 1년 2개월 만에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특히 'SNL코리아'와 함께 복귀작으로 '두데'를 택하면서 라디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증명했다.
이번에는 단독 진행으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안영미는 "쉬는 동안 청취자들과 DM을 주고 받으면서 큰 위로를 받았다"며 "쉬는 동안 청취자가 되어보니 라디오를 들으며 얻는다는 위안이 뭔질 알겠더라. 이전보다 더욱 성숙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두뎅이 여러분께 위로와 흥을 동시에 팍팍 드리겠다"고 전했다.
안영미의 '두데'에는 외로운 미국에서 홀로 대사를 내뱉으며 갈고 닦은 연기 실력이 빛을 발할 '두데가 말아주는 드라마-두말드라마', 육아 스트레스 해소의 장이 될 '돌싱어즈', 화제의 인플루언서 달씨와 함께 할 '난 학창시절 영어공부 안했다는 사~실', 사연 주인님을 극진히 모실 '집사 카페' 등 코너가 준비됐다.
또 첫방송에 안영미의 복귀를 축하하기 위한 깜짝 손님들도 등장할 예정이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는 6월 3일 월요일 오후 2시에 MBC FM4U (수도권 91.9MHz)와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라디오 mini를 통해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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