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국의 매운 라면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한 유명 틱톡 인플루언서가 매운 라면에 빠졌다가 응급실 신세를 진 사연이 공개됐다.
미국 출신의 루시 머라드(24, Lucy Mourad)는 한국의 매운 불닭 볶음면을 6개월 동안 매주 섭취했다가 최근 병원에 입원했다.
검사 결과, 신장 결석과 패혈증이 발병한 것이었다.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당분간 매운 불닭 볶음면 섭취를 중단한 그녀는 마트를 찾아 진열대에 있는 라면들을 포옹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건강을 회복하면 다시 매운맛에 도전할 것이라고 SNS를 통해 밝혔다.
한국의 매운 볶음면은 매운맛을 찾는 세계인에게는 '핫 아이템'이다.
미국의 한 방송에서는 한국 라면 끓이는 법을 알려주는 코너까지 진행하기도 했다.
미국 유명 여가수 카디 비와 틱톡의 유명 음식 평론가 키스 리도 열성 팬이다.
카디 비는 "30분 동안 운전해서 겨우 구했다"며 매운 볶음면 구입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엔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이 매운 볶음면을 먹는 모습을 촬영하는 것으로 시작된 '불닭 챌린지'는 소셜 미디어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