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희선이 신세계 정용진 회장 내외와 조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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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30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 이은지와 압구정 로데오 투어를 했다. 이 가운데 정 회장 내외가 한 야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등장했고 정 회장은 "촬영 잘 하세요"라고 웃으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희선은 "우리 PPL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농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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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게스트로 배우 차승원과 나영석 PD가 출연했다. 차승원은 "수근 씨 얘기를 유해진 씨에게 진짜 많이 들었다. 그래서 남 같다"라고 농담했고 김희선은 차승원에게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라고 물었다. 이에 차승원은 "그때 만났을 때보다 14kg이 빠졌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희선은 또 나영석 PD를 보고 "얼마전 백상.."이라고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남자 예능인상을 수상한 사실을 언급하자 나영석 PD는 "백상 받고 차승원에게 문자가 왔다. '야 축하는 하는데 괜찮은 거니'"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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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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