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프랑스와 영국 사이에 위치한 사크 섬에는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감옥이 있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도 등재되어 있는 감옥이다.
1856년에 지어진 이 작은 감옥에는 작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1평과 1.3평짜리 방이 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두 개의 감방에는 수감자가 잘 수 있는 얇은 매트리스가 깔린 작은 나무 침상만 놓여 있다. 전기와 난방 시설도 갖추고 있다.
수감자들은 최대 2일까지만 이곳에 수감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인근 섬에 있는 더 큰 감옥 시설로 이송된다.
이 감옥이 있는 사크 섬은 약 6㎢의 면적에 인구는 562명이다.
푸른 녹지와 해안선 전망이 아름다운 섬으로 종종 '보석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런 곳에서 감옥에 수용될 만큼 범죄가 일어날까?
예전에 이 섬에서 근무했던 경찰은 "다양한 범죄 전과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속도 위반·음주 운전 등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