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베트남에서 10대 여성들이 나오는 음란 영상을 생중계한 중국인들이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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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VN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경찰은 베트남 라이차우성 북부의 한 호텔에서 라이브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중국인 남성 4명을 체포했다. 호텔방에 함께 있던 베트남인 6명도 붙잡혔다.
당시 방에는 14세에서 17세 사이 베트남 소녀 4명이 있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여러 대의 휴대폰, 생중계 도구, 마스크, 피임도구 등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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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이 시간당 20만 동을 주고 베트남 커플을 섭외했으며, 성행위 포즈를 지시하고 변태적 행위까지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성행위 영상을 실시간으로 온라인을 통해 유료회원들에게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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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19년과 2021년에도 중국인들이 베트남 10대 소녀들과 음란물을 제작해 체포된 적이 있다.
베트남 경찰은 음란물 제작 및 유통에 대해 강력한 단속과 함께 처벌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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