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여전히 슬림해진 몸매로 리즈시절을 만끽 중이다.
31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아니 아니! 나래 회원님! 나래 회원님 미모는 대체 왜 근로기준법 주 52시간 근로를 지키지 않는 거냐구요"라며 "월화수목금토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항상 핫하면 어떡해. 어딜 가든 시선 집중! 자신감 폭발! 리즈시절을 만끽하는 나래 회원님의 180도 달라진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에는 시원하게 어깨를 드러낸 박나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한층 더 갸름해진 턱선은 물론, 슬림해진 몸매로 드러낸 복근과 다소 헐렁해진 바지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박나래는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디 프로필을 촬영했다. 53.7kg에서 6kg 감량해 47.7kg의 몸무게를 달성한 박나래는 지금까지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는 박나래가 MZ 패션의 성지인 한남동 거리를 방문한다. 그간 맞는 사이즈가 없어 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샀다는 그는 다이어트로 자신감을 얻자, 오프라인 옷 쇼핑에 도전한다. 달라진 핏을 직접 실감한 박나래의 변화가 시청자의 다이어트 자극을 부를 예정이다.
박나래는 레드 롱 원피스부터 데님 오프숄더 투피스까지 모든 의상을 스몰 사이즈로 소화한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뒤태로 치명미(美)를 폭발한다고. 박나래는 스몰 사이즈도 넉넉해진 몸매를 눈으로 확인한 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격을 드러낸다. 입고 싶은 옷을 디자인만 보고 고를 수 있게 된 변화에 놀란 그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라며 감동한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가 4개월 만에 친구와 만남을 가지는 모습도 공개된다. '동병상련 다이어터'인 마마무 솔라가 그 주인공. 리즈 시절을 되찾은 박나래와 최근 솔로 앨범 준비로 다이어트를 한 솔라는 서로의 달라진 모습에 칭찬을 쏟아내며 '머슬 토크'를 펼친다. 또한 맛있는 음식에 치팅데이를 하듯 입이 터진 박나래의 '먹방'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치명적인 자태를 뽐내며 리즈 시절을 되찾은 박나래의 모습은 오늘(3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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