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바프 후 '유지어터'의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바프 후 꾸준히 '유지어터'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주승은 다이어트 후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박나래를 언급하며 "박광배 씨는 이길 수가 없다"고 말했고, 이에 박나래는 "제가 광배를 운동 많이 했다"며 웃었다. 이어 박나래는 운동으로 다져진 뒤태를 자랑했고, 이를 본 이주승은 "톰 하디네"라고 감탄했다. 이에 키는 "확실히 팜유 중에서도 누나가 제일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뺐다"고 감탄했다.
이어 바프 후에도 여전히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 중인 박나래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일어나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바프 전만 해도 아침마다 퉁퉁 부은 얼굴이 기본값이었던 박나래. 그러나 박나래는 아침임에도 부기가 실종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박나래는 체중계에 올라갔다. 박나래는 "매일 체중계에 올라간다"고 밝혔고, 이어 공개된 그의 몸무게는 바프 당시보다 900g만 증가한 48kg이었다. 거의 변화 없이 체중을 유지 중이었던 것. 특히 "원래 허리사이즈가 32인치였다. 지금은 25인치다. 무려 7인치나 바지사이즈가 줄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바프 한다고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안 빼놓고 체중을 쟀다. 이만큼 먹으면 이만큼 찌는구나 정보를 쌓았다. 먹방 후에 정확히 3kg이 찌더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거울 앞에 선 박나래는 "지금은 셰이프를 많이 본다. 이제는 거울로 눈바디 체크를 한다"면서 "다이어트 후 제일 좋은 건 운동에 흥미가 진짜로 생긴 것이다. 운동이 재밌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멋지다', '언니 따라 운동할 거다'라는 댓글이 좋았다"라며 뿌듯함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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