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승헌이 '놀토' 제작진에 정답을 요구한 사실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송승헌, 오연서, 이시언, 태원석이 출격했다.
이날 MC 붐은 "송승헌 씨가 '놀토' 출연을 앞두고 아무한테도 말 안 할테니까 제발 정답을 알려달라고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송승헌은 "이렇게 얘기하셔도 되는 거냐"며 당황한 뒤, "가만히 있다가 갈 것 같아서 출연진한테 얘기 안 할테니까 진짜 나한테만 알려달라고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작가님도 방송국 관계자만 말하지 말고 나한 알고 있겠다고 했다"고 실토했다.
송승헌은 "그 정도하면 힌트 주실 줄 알았는데 절대 안 주시더라"며 "너무 사정해서 겨우 알아낸 게 2000년대 신나는 음악이다"며 웃었다.
이에 넉살은 "절대 안 알려주는데"라고 하자, 붐은 "2000년대 신나는 음악이 3만곡 정도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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