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과거 해외 투어 중 경험한 강력한 지진에 절망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1일 방송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극강의 효율맨 짠돌이 이준이 출연했다.
이준은 헤어 메이크업샵을 따로 정해 관심을 모았다. 이유는 이준이 헤어 메이크업 담당과 오랜 인연을 이어가던 중 헤어 담당 디자이너가 옆 건물로 독립을 한 것.
먼저 메이크업을 받고 옆건물인 헤어샵으로 옮긴 이준은 헤어 디자이너와 과거 멕시코 투어 중 대형 지진을 함께 경험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준은 "과거 해외 투어 중 지진을 경험했다"며 "자고 있었는데 침대가 흔들리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내려갔는데 엘리베이터는 이미 마비가 돼 막아놨더라. 비상계단 1층까지 내려갔는데 출구가 닫혀 있었다"며 "사람들이 아비규환이었다"고 말했다.
그때 이준이 한 행동은 전화기로 엄마에게 유언을 녹음한 것. 이준은 "너무 무서우니까 전화기에 엄마한테 유언을 남겼었다. 기사도 났었다. '배우 이준 멕시코 체류 중'이라고 났었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이후 이준은 무사히 대피한 뒤 SNS를 통해 생존신고를 한 바 있다. 또한 팬미팅 일정을 조율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준은 당시 함께 재앙을 겪은 헤어메이크업 담당자와 그때를 생각하며 한숨을 돌렸다.
이날 이준은 중2때부터 22년째 인연을 맺은 무용 은사님을 찾아 15년만에 여전한 무용 실력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