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화 '원더랜드'가 6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원더랜드'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21.5%, 예매량 5만 3929장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오른 것.
이는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19.9%)를 비롯해 '설계자'(13.6%)'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7.6%), '그녀가 죽었다'(6.1%) 등을 모두 제친 기록이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그리고 공유가 함께 해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달 31일 최초 시사회를 통해 '원더랜드'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믿기지 않는 캐스팅! 영화만 봤을 뿐인데 눈이 퉁퉁 부었음. 다들 휴지 챙겨 가시길' '배우들의 열연이야 말할 것 없고 케미들도 좋았음. 원초적인 감성을 건드리는 영화' '오랫동안 기다려온 김태용 감독님의 신작. 역시 더욱 따뜻하고 성숙해진 시선' '이별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보고 싶은 사람들을 떠올리며 몽글몽글해지기도'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원더랜드'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원더랜드'는 오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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