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배우 변우석에 이어 박보검과 만난 인증샷을 올려 팬들은 물론 연예인들에게도 부러움을 샀다.
진난 31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통통이 여러분 기적은 확실히 있어요!!"라며 "저 올해 쓸 운 다 썼나봐요"라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선재업고 튀어'의 주인공 변우석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심진화의 모습. 특히 심진화는 오열하듯 감격해 웃음을 유발했다.
심진화는 "아니 저는 그냥 서 있던 자리에 있었는데 선재가 제 옆에 와서 서게 된 기적이 일어났어요"라며 "근데 너무나 당황스러웠던건 선재가 옆에 있는데 고개를 못들고 말이 안나오는거 있죠~ 다들 사진 찍는데 저만 못찍고 있다가 우리 슬기가 도와줘서 저 모냥으로 찍은거 있죠. 그게 뭐가 중요해요. 저 성덕인증입니다!"라고 감격했다.
이어 "우리 통통이분들이 저랑 선재 만나길 응원해 주신분들 많은데 감사해요. 다 덕분입니다. 하… 선재야♥?(여보 눈감아 귀막아)"라고 덧붙여 뒤늦게 남편 김원효를 챙겼다.
변우석과의 인증샷에 팬들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 조차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후 심진화는 1일 또 한번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부러움을 살 배우 박보검과의 인증샷을 올렸다.
심진화는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겨 가슴속에서 울림까지 만들어주는 우리 보검배우님"이라며 "이번에도 기쁘고 좋은날에 초대해줘서 어찌나 감동이었는지-팬미팅에 공연에 시사회까지"라며 박보검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안개꽃 꽃말이 '맑은 마음'이라는데 보검 배우님을 꽃에 투영하면 안개꽃이 아닐까해요"라며 "영화를 보고 한참을 일어나지 못하고 눈물이 멈추지않아 애를 먹었는데 끝나고 영화 얘기를 새벽 2시까지 하며 행복해했어요. 보검님의 눈에서 나오는 연기는 참 아름다웠습니다"라고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영화에 대한 관람평까지 남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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