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희율과 희우 남매가 '아이돌 DNA'를 확인시키며 열정 넘치는 캠핑장 최고의 댄싱머신으로 거듭난다.
2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슈돌' 528회는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해줄게~'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아빠 문희준과 희율 희우 남매는 사촌들과 함께 오랫동안 기다렸던 가족 캠핑을 떠난다. 특히 아빠 문희준은 무려 1년동안 텐트 치는 법부터 캠핑 요리까지 모든 것을 영상으로 섭렵해 이 날을 기대하며 실력 발휘를 꿈꿔왔다는 전언이다.
출발에 앞서 문희준은 "캠핑을 가기 위해 1년 넘게 영상으로 완벽히 공부했다. 수월하게 캠핑을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라며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내 과연 실전 캠핑에서 무사할 수 있을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캠핑장에 도착하자 그 누구보다 신난 사람은 다름아닌 '잼잼이' 희율이었다. 희율은 캠핑장에 음악이 울려 퍼지자 곧바로 무대 중앙으로 뛰어나가 팔다리를 현란하게 흔들며 댄스 엔진을 가동시킨다고. 특히 엄마 소율의 노래 '크레용팝'의 '빠빠빠'가 나오자 "점핑! 점핑!"을 외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춤과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최신 곡에도 주눅들지 않고 음악에 맞춰 신나게 몸을 흔들어 이 지역 최고의 댄싱머신으로 실력발휘를 제대로 한다는 전언.
그런가 하면 누구보다 놀라움을 선사한 이는 다름아닌 희우였다. 인생 첫 캠핑을 맞이한 희우는 신나는 노래에 맞춰 손가락으로 하늘을 찌르는 찌르기 댄스를 선보이더니 함박 웃음과 함께 발을 동동 구르며 음악에 온몸을 맡기고 타고난 박자 감각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희율, 희우 남매의 놀라운 아이돌 DNA가 캠핑장의 댄스 타임을 들썩이게 만든다는 전언이다.
신나는 댄스 시간을 보낸 희우는 옷과 신발을 그대로 착장한 채 아기 수영 풀에 들어가 물 위를 첨벙첨벙 걸으며 다시금 음악에 이어 물을 지배하는 장꾸 매력을 내뿜는다. 물을 향해 돌진하는 희우를 저지시키려 쫓아갔던 희율 마저 첨벙첨벙 물 속을 걸으면서도 신이 난 동생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고.
한편 문희준은 1년간 영상으로 공부한 캠핑 음식이 형태를 갖추자 절망한다고 해 그가 만든 '거꾸로 피자'가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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