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행사의 여왕 자리를 노린다.
2일 방송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박기량이 셀프 일자리 창출에 나서며 '행사의 여왕' 자리를 노린다.
특히 박기량은 후배들에게 "고용주에게 120%를 보여줘야 한다"라며 본인이 담당하는 업무 외 일을 찾아서 하는 에너자이저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한다.
결국 열정 120%를 쏟아내는 박기량의 모습에 김숙은 "너무 열심히 하는 리더는 힘들다"라며 고개를 내젓지만, 박명수는 "리더로서 좋은 자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런 박기량의 열정에 치어리더로서 최초로 한국민속촌 개장 50주년의 특별 무대에 선다고 해 박기량과 아이들이 관객들에게 어떤 무대를 펼쳤을지 벌써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단상 위 치어리더가 아닌 행사의 여왕으로 나선 박기량의 모습은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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