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에스파가 한국, 중국에 이어 영국 차트까지 휩쓸며 '글로벌 히트메이커'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5월 27일 발매된 에스파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은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주간 1위,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전체·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주간 1위는 물론, 발매 6일 만에 판매액 500만 위안 달성 시 부여받는 '다이아몬드 앨범 인증'을 획득, 2024년 발매된 K팝 앨범 중 최단기간 기록으로 글로벌한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앨범 타이틀 곡 'Armageddon'은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팝 차트인 영국 오피셜 차트(UK Official Chart)의 싱글 다운로드(Singles Downloads) 차트 20위, 싱글 세일즈(Singles Sales) 차트 21위로 진입해 에스파의 글로벌한 위상을 실감케 했다.
게다가 에스파는 13일 선공개된 또 다른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로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일간, 주간 모두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음악방송 다섯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며 인기 질주를 이어갔으며,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횟수 역시 4810만 회를 넘어서는 등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펼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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