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30kg 감량을 인증했다.
4일 성유리는 다이어트 성공 전, 후 체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0.9kg에서 30kg를 감량한 모습. 50.1kg라는 체중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성유리는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한 후 단기 다이어트에 성공,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출산 6개월 만에 복귀한 바 있다. 당시 성유리는 제작발표회에서 "급 다이어트와 마음의 준비를 했다"라고 밝혔으며 이후에도 다이어트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안 씨는 가상 화폐를 상장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수재)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성유리 역시 이 논란 여파를 피할 수 없었던 바. 침묵을 지키던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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