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의 2024~2025시즌 홈 유니폼이 새롭게 발표됐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각)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2024~2025시즌 홈 유니폼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역시나 주장 손흥민을 메인 모델로 내세웠다.
홈 유니폼 디자인은 한눈에 봐도 토트넘 유니폼이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클래식했다. 토트넘을 상징하는 색상인 흰색과 남색으로만 홈 유니폼이 제작됐다. 디테일한 디자인적 요소도 많지 않았다.
흰색 바탕의 유니폼에 소매와 목 부위에만 남색 색상이 추가됐다. 소매 끝자락에 선으로 된 디테일적인 요소만이 보였다. 지난 시즌과는 확연하게 달라진 디자인이었다.
토트넘은 이번 유니폼 발표에 굉장히 신경을 쓴 모습이었다. 유니폼 발표 영상을 따로 제작해 발표한 건 이례적이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영상보다는 사진을 위주로 유니폼을 새롭게 발표했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선수들의 패션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었다. 예전에는 선수들이 새로운 유니폼을 상의부터 하의까지 모두 입고 등장했다면 이번에는 달랐다. 상의만 입은 채로 마치 패션모델처럼 입고 유니폼 촬영을 진행했다. 흔히 말하는 '힙한 느낌'이 많이 가미됐다.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은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과 함께 메인 모델로 나섰다. 핵심 미드필더인 이브 비수마도 같이 위치했다. 당연히 중앙은 손흥민의 몫이었다. 토트넘의 느낌이 물씬 살아있는 펍에서 찍은 손흥민의 유니폼 화보는 매우 찰떡이었다.
한편 새로운 홈 유니폼은 평년과 다르게 프리시즌 경기에서 선수들이 입고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 토트넘은 일본과 한국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떠나기 때문에 한국 축구 팬들이 토트넘의 다음 시즌 유니폼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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