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선재 업고 튀어'의 화제성은 종영 후에도 뜨겁다.
포상 휴가는 물론 주연 배우 변우석의 케이콘 출연설까지 팬들 사이에는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4일 CJ ENM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선재 업고 튀어' 팀이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간다"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일자와 참석 배우들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현재 스케줄을 조율 중에 있다.
또 '선업튀' 속 밴드 이클립스의 '케이콘 LA' 출연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한 매체는 변우석을 비롯해 이승협, 문시온, 양혁 등이 '케이콘 LA' 무대에 오르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CJ ENM 측은 4일 "이클립스가 '케이콘'에 출연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네티즌들은 "케이콘 아쉽다", "완전체로 봤으면 좋을텐데 아쉬워", "다음에 꼭 무대에 올라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8일 처음 방영된 '선재 업고 튀어'는 종영까지 수많은 기록을 남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과 별개로 신드롬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낸 드라마가 됐으며, 여기에 주연배우 변우석이 직접 부른 첫번째 OST 이클립스의 '소나기'는 멜론 일간차트 305위에서 시작해 TOP100 5위까지 오르는 등 가요계까지 흔들었다. 변우석이라는 스타를 발굴하고, 타임슬립이라는 말도 안되는 서사를 몰입하게 해준 김혜윤의 연기력을 또 한번 인정하고 발견하게 된 드라마기도 하다. 방송 내내 시청자에게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의 '월요병 치료제'로 등극했고, 매주 TV·OTT 드라마 화제성과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에서 상위권을 독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글로벌 인기도 대단하다. 전세계 130개국에서 1위를 꾸준히 유지하는 기염을 보여줬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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