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드라마 '눈물의 여왕' 배우들이 다시 뭉쳤다.
5일 박성훈은 자신의 SNS에 "눈물의 여왕"이라고 적고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시 뭉친 배우들의 밝은 모습이 담겨 있다.
주연배우인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부터 '퀸즈가'의 곽동연 이주빈까지 간만에 모여 회포를 푸는 모습이다.
이주빈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눈물의 여왕' 단톡방이 여전히 있으며 박성훈이 대화를 많이 이끌고, 김지원은 귀여운 리액션을 해준다"며 "자기는 ㅋㅋㅋㅋㅋ 등의 리액션을 주로 한다"며 드라마가 끝나도 이어진 우정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수현 김지원이 열연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마지막 16회는회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24.9%(닐슨코리아 기준)를 나타내며 tv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드라마에 등극했다. 종전 1위였던 '사랑의 불시착'의 21.7%를 뛰어 넘는 수치로, 박지은 작가는 자신의 전작을 자체 경신했다. 김수현 김지원은 오는 6월 22일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팬미팅을 시작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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