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정자 냉동을 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게스트로 나온 배우 류시원,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 유쾌한 토크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다짜고짜 맡겨놓은 듯 선물을 요구하는 이상민에게 "맡겨놨어요?"라며 황당함을 표출, 시작부터 이상민과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어 말 안 하기로 소문난 임원희가 탁재훈의 편집 효과를 겨냥하자 김준호는 임원희를 향해 "형은 말을 너무 안 해서 편집할 게 없대요"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또 정자를 얼렸냐는 류시원의 질문에 김준호는 얼렸다고 답했다. 그는 이상민이 정자를 보관하려고 마지막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말에 "새로 보관하면 그 전에 정자는 버리는 거냐"며 호기심 가득한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너구리 형사 성대모사를 잘한다는 문세윤을 의식했다. 주변에서 너구리 형사 성대모사는 김준호가 원조라며 내세웠고, 김준호는 자신 있게 도전했다. 하지만 목소리가 점점 느려지는 등 성공하지 못해 폭소를 유발, 이에 그는 "안 한 지 오래됐다"며 머쓱함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김준호는 류시원이 연애 시절 아내와 이별했던 적이 있었다는 말에 재회는 어떻게 했냐며 궁금해했고, 류시원의 프로포즈 영상을 본 김준호는 생방송 같다며 자기가 더 흥분,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준호가 출연하는 SBS '돌싱포맨'은 오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