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알렸다.
5일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율희는 '요즘 근황은 뭐하시나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사실 특별한 일상은 아닌데 단짝친구(거의 내 남자친구..^^)랑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요. 같이 밥 먹고 같이 일하고 뭐든 같이.. 엄청 가깝게 살아서 오늘은 집에 가서 잘 거야! 하면서 둘 다 아쉬워하는 아이러니함"이라고 답하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아이돌 출신 답게 여전히 상큼하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12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2018년에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율희와 최민환은 그해 5월 첫아들을 얻었고, 2020년에는 쌍둥이 딸을 낳으며 아이돌 최초 다둥이 부모가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고,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율희는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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