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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실수를 줄여야 한다' KIA 이범호 감독이 3루수 김도영의 수비 특강에 나섰다.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3루 수비훈련을 하는 김도영의 옆에 이범호 감독이 함께했다.
이 감독은 3루 수비에 어려움을 겪는 김도영의 앞에서 타구를 처리하는 모습을 몸으로 재연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 감독은 현역 시절 강력한 타격과 함께 뛰어난 수비로 2005~2006년, 3루수 골든글러브를 2회 수상한 바 있다.
요점만을 쏙쏙 꼬집어내는 일타 강사의 특급 과외를 받은 김도영은 이 감독의 설명을 그대로 흡수하며 수비 동작을 반복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었다.
이범호 감독의 특급 과외를 받은 김도영이 수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김도영의 수비 훈련에 함께한 이범호 감독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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