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를 포함해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가 발생한 전국 8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3.07점의 성적을 얻으며, 전국 평균 90.71점을 웃돌았다. 또한 주요 지표인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중증도 평가 시행률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유탁근 병원장은 "초저출산 상태가 지속되는 것도 문제지만, 늦게 낳는 사회적 추세까지 더해져 건강하게 태어나는 신생아가 계속 줄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신생아는 면역력이 취약해 극도의 감염관리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신생아 세부분과 전문의를 비롯한 전문인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철저한 진료 및 감염관리로 지역 내 신생아 치료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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