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나래가 절친 후배 장도연을 향한 질투심을 고백했다.
6일 공개된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이하 '내편하자3')에서는 영어 시험 점수는 물론 걷기 운동 어플, 노래방 점수까지도 남친에게 절대 뒤질 수 없다며 라이벌 의식을 활활 불태우는 여친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과 관련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우파2' 우승자인 바다는 "내가 지더라도 그냥 내 모든 걸 보여줘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세계적인 댄서인 커스틴과 1대1 댄스 배틀을 펼쳤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편들러 MC들의 귀를 쫑긋 세웠다.
이후 토크의 주제가 '누군가를 질투해 본 적 있는지'로 옮겨가자 박나래는 "장도연에게 질투를 느낀 적이 많았다", "나는 천 개를 던져야 10개를 웃기지만, 도연이는 10개 던지면 8개가 웃긴다. 개그 타율이 다르다"라고 했다.
이에 한혜진은 "나는 박나래가 진짜 대단하다. 열등감이 있으면 이상하게 보일까봐 이런 얘기를 솔직하게 못한다"라면서 박나래에게 진심 어린 리스펙을 보냈다.
한편, MZ 세대에게 사랑받는 개그맨인 엄지윤이 "시대별로 먹히는 개그가 다르다"고 하자 박나래는 과거 대선배 전유성 앞에서 개그를 선보였던 일화를 떠올렸다. 당시 박나래의 개그를 본 전유성은 "5공 때였으면 다 끌려가는 거야"라는 말을 남겼다고 해 어떤 개그였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