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27kg에서 30kg 감랑했다." 데프콘이 다이어트 사실을 공개했다.
23일 11시 3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다해준다 인력사무소'에서는 가요계 대표 프로 N잡러 빽가와 함께 일자리를 찾아 나선 데프콘, 이용진, 송해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데사장, 용부장, 송대리 세 사람은 맑고 화창한 날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어느 건물의 옥상 위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바로 개인 사업체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코요태의 빽가.
빽가는 이날 인력사무소 직원들에게 사진 스튜디오, 옷가게, 클럽, 고깃집, 선인장 사업, 제주도 카페, 와인바, 캠핑 고깃집을 비롯한 기타 등등의 사업체 명함을 자랑하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빽가가 주선한 알바 자리로 이동하는 차량에서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데사장, 용부장의 이력서가 공개된다. 피자 알바, 주유소 알바, 공장 알바 등 화려한 알바 경력을 자랑하는 이용진의 자기 소개에 이어 데사장의 이력서가 이어서 소개됐다.
데프콘의 이력서를 눈여겨 살펴보던 송해나는 "오빠가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1일 1식 다이어트"라며 운을 띄우는데, 멤버들 모두 그의 혹독한 다이어트에 당황한다.
빽가는 "그래서 지금까지 총 몇키로 감량 하셨나?"라고 질문하고 데프콘은 "가장 많이 쪘을 때 127kg까지 쪘었다. 얼마 전에 건강 검진 하면서 재 보니까 정확히 30kg이 빠졌더라"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낸다.
오랜 시간 함께 연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송해나는 "살이 많이 빠졌다. 요즘 주위에서 부쩍 이상형으로 데프콘 오빠 꼽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라며 달라진 데프콘 사장의 위상을 설명하는데.
데프콘의 이력서를 읽어 내려가던 송해나는 "응? 클럽 가드? 물관리?"라며 놀라운 이력을 발견해낸다. 데프콘은 "입구에서 그냥 분별 작업을 잠깐 했었다"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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