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신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쇼트트랙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 '피겨 에이스' 김채연(수리고)이 대한빙상경기연맹 2023~2024시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대한빙상연맹은 7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2024 빙상인의 밤'에서 최우수선수, 최우수지도자, 최우수심판 등에 대한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 빙상인의 밤'은 2023~2024 시즌 ISU 종목별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국가 대표팀 및 종목 발전 유공자와 빙상인들을 격려, 포상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다.
시즌 최우수선수상 빙속 부문에선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민선이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쇼트트랙 부문에선 2023-2024시즌 ISU 월드컵 시리즈에서 여자부 종합우승으로 '크리스털 글로브'를 받은 김길리가, 피겨 부문에선 2024 ISU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동메달리스트 김채연이 각각 선정됐다.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2023~2024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세 종목 모두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준 국가대표 선수들과 한 시즌동안 애쓰셨던 빙상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선수 및 지도자 등 빙상인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고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좋은 빙상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