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피지컬100'에 출연했던 미라클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사유리는 "주변 사람들한테 어떤 방송 보고 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냐고 연락 많이 오는데 그것이 진짜 가짜 찾는 프로그램이고 설정이었어요"라며 "남자친구 역할 했던 친구는 미라클 이에요. 앞으로 한국에서 많이 활동 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라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사유리와 아들 젠, 미라클이 함께 찍은 기념 사진도 공개했다.
앞서 사유리는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에 출연해 남자친구로 미라클을 소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독특한 삶을 사는 셀럽의 일상이 진실인지 설정인지 맞혀보는 관찰 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에 사유리는 넷플릭스 피지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지컬100' TOP10에 들어갔던 미라클에 대해 "저랑 사귀는 남자친구"라고 소개했고, "항상 밖에서 손잡고 돌아다녔다. 내가 (연애한다고) 다 말하고 다닌다. 밖에서 알콩달콩하게 돌아다녀도 기사가 하나도 안 났다"고 당당히 말해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했다.
또한 사유리의 아들 젠과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였고, 사유리는 결혼 생각에 대해 "아직 3개월밖에 안 사귀었으니까 앞으로는 아직 모르겠다. 열려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이는 설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리얼한 사유리와 미라클의 모습에 실제 열애 중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남편 없이 아들 젠을 출산했다. 아들 젠의 육아 일상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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