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비밀은 없어' 고경표가 강한나에 프로포즈를 하며 해피 엔딩을 맞았다.
6일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에서는 온우주(강한나)에 마음을 전하는 송기백(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기백은 온우주를 위해 치킨을 준비했다. 온우주는 "남친이 사다준 치킨은 또 맛있네"라며 맛있게 치킨을 먹었다. 송기백은 "우리 우주 씨가 왜 그럴까?"라며 온우주의 입맛을 없앤 원인을 찾아나섰다.
이어 온우주는 "결혼할까?"라고 물었고 송기백은 "예? 나랑 나는"이라며 말을 버벅였다. 온우주는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엄마는 나 없이 혼자 살아야겠구나. 우리 엄마도 내 생각부터 할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송기백은 "어머니가 결혼하신대요?"라고 물었고 온우주는 "한다고 하면 누가 말릴까봐 말을 안해요. 왜 이렇게 촌스러운지 몰라"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온우주는 "나랑 우리 엄만 좀 다르거든요. 서로가 있어서 살아남았지"라고 했다.
송기백은 온우주에 "사랑하는 사이에는 숨길 필요 없다면서요. 우주 씨가 먼저 솔직해져봐요. 내가 누구 덕분에 그렇게 해봤는데, 그거 별거 아니예요"라고 위로를 건넸다.
온우주는 "기백 씨 요즘 너무 예쁘게 웃어. 편해 보여요. 처음 만났을 때랑 진짜 달라"라고 답했다.
강기백은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내 인생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간 그 모든 곳에 우주가 있었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내 우주가 되어줘요"라며 프로포즈했다.
온우주는 "기백 씨는 죽어라 괜찮기만 한 내가 안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첫 번째 사람이에요. 고마워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송기백은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숨깁니까"라고 말하며 온우주와 따뜻하게 포옹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