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혜윤이 후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우 정영주는 6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김혜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영주는 "내가 강의하는 걸 보고 싶다며..엄마랑 딱 같이 점심 먹고 수업에 들어와 후배들과의 만남을 했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짧은 시간에 자극받고 간다는 우리 솔이. 기특하기 이를 데 없지요. 든든합니다"라며 김혜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윤은 '선업튀' 촬영 당시 모교이자 정영주가 강의 중인 건국대학교를 찾기로 약속했고, 실제로 드라마가 종영한 후 지난 3일 학교를 찾아 약속을 지킨 것.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출신(15학번)인 김혜윤은 오랜만에 모교를 찾아 후배들의 질문에 정성스럽게 대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영주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혜윤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조언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혜윤은 후배들과 단체 사진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김혜윤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에 출연해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혜윤은 "정영주 선배님이 건대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는데 내가 한번 가보고 싶다고 부탁드려서 학교에 다녀왔다"며 "학교를 다시 갈 일이 많이 없다 보니까 굉장히 신기했고, 추억에 젖는 순간이었다. 에너지를 엄청 받았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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