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효림이 딸의 생일마다 수수팥단자를 직접 만든다고 밝혔다.
서효림은 6일 "4년 전 6월 5일 세상에 나와 엄마 아빠의 딸로 와줘서 고마워 조이야. 조이가 있어서 엄마 아빠는 매일매일 너를 보며 웃을 수 있단다"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서효림은 딸의 생일파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서효림의 딸은 엄마가 정성을 듬뿍 담아 준비한 생일상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영상에는 딸의 생일을 맞아 수수팥단자를 직접 만드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아 딸의 생일마다 매년 수수팥단자를 직접 만든다는 그는 "수수팥단자 앞으로 6년은 더 만들어야 한다니. 이제 몇 번 했더니 거의 마스터할 수 있겠어"라고 전했다.
이를 본 서효림의 지인은 "직접 떡을? 오밤중에? 잠옷 입고? 실화야? 어나더레벨"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서효림은 "백일 때부터 해줬다. 우리 엄마가 나 아기 때도 10살까지 해주셔서 그대로 조이에게도"라고 답글을 남겼다.
또한 신다은, 최희, 양미라 등은 "우와 엄마 최고다", "와. 조이는 너무 좋겠다. 이런 금손 엄마라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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