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아시아 최대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자체 콘텐츠 'SKZFLIX'(?옳첩??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4일 일본 시부야에서 미국 아카데미상 공인 아시아 최대 국제 단편 영화제 쇼트 쇼트 필름 페스티벌 & 아시아 2024(Short Shorts Film Festival & Asia 2024)의 오프닝 세리머니가 열렸다. 전 세계 114여 지역에서 출품된 4936점 이상의 작품 중 올해의 테마 'Illuminate Your Life~'를 기반으로 선출된 약 270편을 온·오프라인에서 즐기는 이번 영화제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콘텐츠 'SKZFLIX'가 '쇼트 쇼트 필름 페스티벌 & 아시아 2024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SFF & ASIA 2024 Global Spotlight Award) 상을 수상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영상을 통해 "'SKZFLIX'를 열심히 촬영하며 멤버들과 즐거운 추억도 나눴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무척 뜻깊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SKZFLIX'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KZFLIX' 감독 김병준은 "'학생들이 서로 힘을 합쳐 단편 영화를 만들고 상을 받는다'는 상상에서 출발해 완성한 콘텐츠인데 지금 그 상상이 현실이 되는 영화 같은 순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와 K팝을 향한 관심 덕분에 더욱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SKZFLIX'는 스트레이 키즈표 뮤직 드라마로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의 수록곡 'Leave'(리브)를 배경 음악으로 활용했다. 여덟 멤버는 극 중에서 영화 동아리 단원으로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영화를 만들어나가고, 그 과정 속 찬란하게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감정 표현력은 물론 트렌디한 연출과 영상미가 더해져 몰입감을 높였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는 종횡무진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5월 10일 선보인 세계적 뮤지션 찰리 푸스(Charlie Puth)와의 컬래버 디지털 싱글 'Lose My Breath (Feat. Charlie Puth)'(루즈 마이 브레스 (피처링 찰리 푸스))로 5월 25일 자(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핫 100' 90위에 등극하며 '락 (樂)'에 이어 해당 차트 두 번째 차트인을 달성했다.
또 세계 최대 패션 자선 모금 행사 '멧 갈라'(Met Gala)에 K팝 그룹 최초 멤버 전원이 참석했고 지큐(GQ), 브리티시 지큐(British GQ), 롤링스톤(Rolling Stone), 빌보드(Billboard)를 비롯한 주요 매체로부터 '멧 갈라 2024'를 빛낸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이들은 올여름 이탈리아 밀라노 'I-Days'(아이 데이즈), 영국 런던 'BST Hyde Park'(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미국 시카고 '롤라팔루자 시카고' 총 3곳의 대형 뮤직 페스티벌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하고 탄탄한 행보를 잇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