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80세 남편과 42세 아내가 최근 첫 딸을 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헤리안 메트로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결혼 10년차인 요브 아마드(80)와 자일라 자이날 아비딘(42) 부부는 지난달 31일 딸 누르를 낳았다.
요브씨는 이전 결혼에서 4명의 자녀를 두었고, 자일라씨는 3명의 자녀가 있었다. 둘 사이에서는 누르가 첫아이다.
자일라씨는 "이미 폐경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임신 3개월이라고 말해 놀랐다"면서 "우리는 축복이라고 부르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다"고 전했다.
이어 "5년 전에도 임신했었지만 유산이 되어 다시는 임신이 안 될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건강 비결에 대해 아빠인 요브씨는 인터뷰를 통해 "운동은 거의 하지 않지만 허브를 복용고 있으며 많이 먹거나 많이 자지 않고 명상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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