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가자지구 피해 어린이 돕기' 위한 바자회를 위해 명품백도 내놓았다.
소유진은 지난 6일 주말 동안의 일상을 공개하며 "이번 토욜 그린하트바자회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자회에 내놓을 여러 물건들이 담긴 상자가 있다. 여기에는 식물 재배기, 피부 홈케어 기기 등이 있는 가운데, 특히 여러 명품백이 함께 있어 눈길을 끈다. 기부를 위해 통큰 마음을 쓴 소유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소유진은 가수 바다, 유진과 함께 오는 11일 가자지구 피해 어린이 돕기' 위한 바자회를 연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유니세프 가자지구 긴급구호 캠페인'을 통해 가자지구 어린이의 영양, 보건, 식수위생 등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매년 스타들의 재능기부로 열리는 '그린하트바자회'는 올해 12회째다. 소유진과 바다, 유진을 비롯해 권은비, 권혁수, 김나영(구구단), 김소연, 김원효, 김호영, 박탐희, 브라이언, 산다라박, 수호(EXO), 신세경, 심진화, 아이키, 안현모, 예원, 유세윤, 이무진, 전현무, 조권, 조세호, 지숙(레인보우), 차준호(드리핀), 츄, 하하, 황광희, 황제성, 효정(오마이걸), 한예슬, 허영지, KCM 등 스타들의 애장품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소유진의 남편인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도 플리마켓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소유진과 바다, 유진은 직접 바자회 현장에 나와 판매를 도우며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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