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지호가 허리 디스크 증상을 완화하고자 잠시 휴식을 갖겠다고 털어놨다.
7일 김지호는 "#디스크 #쉼 #내려놓기. 당분간 모든 걸 내려놓고 쉼에 들어간다"라고 알렸다.
이어 "허리디스크가 안 좋아진 걸 알고 있었음에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근육일 거야. 인대 통증일 거야.. 계속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았다. 디스크라면 그냥 꼼짝없이 쉬어야 하니까"라면서 "나의 무식함과 어리석음이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했고 이번에 정말로 3주 정도 아무것도 안 하고 가능하면 누워있기로 했다. 앉아 있는 것도 안 좋다 하시니 할 수 없지"라고 덧붙였다.
김지호는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 하기 위해 이번엔 진짜 지키기로~~ 이렇게 글을 쓰는 건 또 내가 움직이고 뭔가를 자꾸 하려고 할까 봐 공개적으로 약속을 하는 겁니다. 걷기도 안 불편하고 잘 움직일 수 있어요. 통증과 저림이 있을 뿐이지. 그러니 걱정들은 하지 말아 주십시오. 참을 만큼 입니다. 그래도 좋아지기 위해 쉼을 갖습니다~!! 이미 작년부터 했어야 할 쉼을 이제 갖습니다. 돼지가 될지 근육 손실이 많이 올지..좀 두렵지만.ㅎㅎ 그동안 마음공부하고 못 보던 책. 영화. 드라마보며 쉬렵니다"라고 털어놨다.
허리 디스크로 잠시 쉼을 갖겠다는 김지호의 글에 팬들은 "아프지 마세요",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등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최초로 부부동반 예능에 나섰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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