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몰입 방해될 수 있어서..."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속 캐릭터 의상 가격대에 대해 신중히 고민했다.
7일 고현정의 채널 '고현정'에는 '도쿄에서 일상으로 돌아온 서울의 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현정은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NA 새 드라마 '나미브'에서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 역을 맡을 맡은 고현정은 스태프에게 "셔츠와 데님 등 있는 옷에서 믹스해서 입는 느낌으로 입겠다"라고 이야기하는 등 캐릭터 의상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냈다.
이어 "우리가 무슨 옷을 입었을 때 의상 가격이 얼마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 않나. 그런 부분을 신경쓰려고 한다. 극은 좀 그런 분위기인데 입고 나온 옷이 '몇 백만 원 풀 착장'이라는 얘기가 나오면 몰입에 방해가 될 수 있다"라고 강조하기도. 고현정은 "의상이 50만 원 이상 넘어가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려고 한다"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고, 곧바로 '고현정이 드라마 감독님께 전달드린 의견'이라는 자막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첫 촬영이 머지않았다는 사실에 고현정은 "저는 드라마 시작하기 전이 제일 스트레스고 시작하고 한 달쯤 지난 후가 제일 힘들다"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