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팔 가능성이 있는 6명의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신임 감독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6명의 에이스를 팔 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다.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한 채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콤파니 감독을 선임했고 이후 콤파니 감독은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새 스타 영입과 이를 위한 자금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단을 대폭 보강하기 위해 잠재적인 영입 대상자 리스트를 작성했고, 이를 위해선 일부 에이스들과의 결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적 가능 선수 리스트엔 김민재와 같은 포지션인 마티스 데리흐트가 포함됐다.
9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마티스 데 리흐트, 조슈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 킹슬리 코만, 세르주 그나브리, 누세르 마즈라우 등이 합당한 오퍼를 받을 경우 팔 수 있다'는 입장이다.
2022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센터백 데리흐트는 지난 시즌 전반기 부상으로 인해 힘들었지만 후반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015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해 390경기를 뛰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8번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기록한 '구단의 역사' 키미히 역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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