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이광수가 배우선수 김연경과의 약속을 지키며 '남매 의리'를 보여줬다.
유재석과 이광수는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영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경기는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라이언앳과 주식회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공동으로 주관한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기념 이벤트였다. 김연경은 8일 은퇴경기와 9일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를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와 영원히 이별한다.
김연경은 지난 달 21일 SBS '틈만나면,'에 출연해 유재석에게 "제 경기 보러 온다고 했는데 어떻게 한 번을 안 올 수 있나. 구단에도 (유재석이) 올 거라고 큰소리쳐놨는데"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김연경은 "(유재석이) 제 경기를 보러 온다고 했는데 경기는 안 오고 아이유 씨 콘서트에 갔다"고 했다. 유재석은 이에 "가려고 했는데 끝나버리지 않았나. 이번 시즌에 다시 뛰니 이번에는 꼭 가겠다"고 했다. 이번 방문은 김연경과의 약속을 지킨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에는 유재석과 이광수를 포함해 송은이, 나영석 PD, 정려원, 박소담 등이 참석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인생 리셋'…"소을·다을 남매와 새 집 계약 완료" -
야노시호, 유흥업소 간다는 남편에 "가고 싶으면 가는 것" 쿨한 대답 -
김대희, '찐' 승무원 출신 아내 등장에 '꼰대희' 캐릭터 박살…신봉선 "나 왜 불렀냐, 니네 끼리 빵X먹어" 웃음 폭발(꼰대희) -
BTS 광화문 의상, 송지오 디자인이었다…"韓 '영웅' 재해석"[SC이슈] -
[종합] "종국이가 잘나간다고 날 모른채?"…터보 김정남 "터보 앨범, 다 종국이 사비였다→혼자 잘 나간다고 형 외면하는 스타일NO"(인생뭐있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뼈말라니즘' 선구자→비키니 자태 '깜짝'…"96→41kg 감량, 웨딩촬영 무사히 마쳤다" -
'천만 배우' 유지태, 순식간에 눈빛 돌변...한명회 빙의 "순간적으로 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