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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기에 흰색 양말과 검정 구두를 더한 고경표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셀카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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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팬들은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제일 큰 문제는 쓸데없는 자신감", "누가 입금 안해줬나보다", "엄마니트 아빠 신발 여동생썬글 남동생잠옷바지 맘에들던것들 다 입은 너낌적너낌"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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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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