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뉴진스가 '1박 2일'에 떴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철원군에서 펼쳐지는 여섯 멤버와 뉴진스의 특별한 배틀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아이돌 그룹 '흥청망청'으로 변신한 '1박 2일' 멤버들은 여행 둘째 날 아침 일찍부터 메이크업을 하고 뽀샤시한 모습으로 배틀을 펼칠 손님맞이에 나섰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아이돌 그룹이라는 힌트의 정체는 바로 뉴진스였고, 여섯 멤버는 뉴진스의 깜짝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차마 뉴진스가 나타날꺼라고 생각도 못했던 멤버들은 눈 앞에 나타난 뉴진스를 보고도 믿지 못했다. 멤버들은 "뉴진스가 왜 여기서 나오냐. 미쳤나보다. 세계적인 스타가 왔다"며 입틀막 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발등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한 혜인을 제외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은 '1박 2일'을 통해 데뷔 첫 지상파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특히 발등 부상을 당한 혜인이는 등신대로 출격해 시선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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