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5세대 대표 퍼포먼스돌' 그룹 다이몬(DXMON)이 첫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이몬은 지난 9일 SBS 'K-WAVE 콘서트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번째 싱글 'HYPERSPACE 911'(하이퍼스페이스 911)' 활동을 마쳤다.
특히 이번 신곡 '소년...소녀를 만나다'(Girls, Love boys, Love girls)로 약 4주간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은 분위기다.
지난달 14일 발매된 다이몬의 '소년...소녀를 만나다'는 리드미컬한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노래다. 감성적인 EP 사운드와 신시사이저에 그루비한 베이스와 드럼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 전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노래를 통한 다이몬의 풋풋한 소년미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렀고, 신인 같지 않은 노련한 보컬과 퍼포먼스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유로운 제스처와 매력적인 표정 연기로 대표되는 다이몬만의 힙(HIP)은 순수한 소년의 마음을 담은 노래와 어우러지며 여섯 멤버들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소년...소녀를 만나다'로 청량한 매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컴백 첫 주차에는 각종 음악방송에서 인터뷰를 하는가 하면, 멤버 조(JO)는 KBS2 음악방송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출격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또 여러 아티스트와의 챌린지로 눈길을 끌었다. '소년...소녀를 만나다'의 하이라이트를 활용한 'KNOCK KNOCK(낙낙) 챌린지'에는 제로베이스원, 에이티즈, 더보이즈, 붐, 나우어데이즈, 휘브, 골든차일드, 유나이트, 트리플에스, 82MAJOR, 더킹덤, 판타지보이즈, 이동열, 엘라스트, 티오지, 넥스지, 어센트, 케플러, 아르테미스 등 20여 팀이 함께했고, 이들과 다이몬의 협업은 K팝 팬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다이몬 멤버들은 "여러모로 더 성장하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팬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다이몬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새롭고 멋진 다이몬으로 돌아올 테니까 많이 기대해주시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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