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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5MC는 '독사과 챌린지'를 앞두고 '하관 운명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전현무는 "하관이 닮으면 결혼까지 이어질 확률 높다"라고 '하관 운명설'을 제기하고, 이은지는 "현빈·손예진, 조정석·거미 씨도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라며 '하관 운명설'에 동의한다. 이때 전현무는 양세찬과 이은지를 바라보더니 "두 분의 하관은 어떤지?"라고 비교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이은지는 즉각 "제가 세찬 선배랑 하관이 비슷하려면~"이라고 하더니, '잇몸 풀개방' 필살기를 선보인다. 이에 당황한 양세찬은 "거의 조롱 아니냐?"며 발끈하지만 이내 똑같이 잇몸을 개방해 폭소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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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플녀'는 주인공과 자연스러운 만남은 물론 지인들과의 모임까지 주선해 적극적으로 '애플짓'(플러팅 기술)에 나선다. 특히 노래를 잘 하는 주인공을 칭찬하며 즉석에서 라이브 요청까지 한다. 이에 주인공이 직접 노래를 부르자 전현무는 "남자가 저렇게 노래를 한다는 건 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한다. 그러면서 양세찬에게 이성에게 어필할 때 부르는 '필승곡'이 있냐고 묻는데 양세찬은 지디&탑의 '집에 가지마'를 꼽는다. 이은지는 "저랑 진짜 비슷하다"며 나비의 노래 '집에 안 갈래'를 답가로 열창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양세찬은 "내가 보니까 코미디언들이 주로 '집에 가지마'를 적극적으로 부르네"라고 받아쳐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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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