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유명 라틴 팝 가수 배드 버니(30)가 공연 중 여성 댄서와 민망한 장면을 연출해 화제다.
호주 매체 뉴스닷컴에 따르면, 최근 푸에르토리코 공연 중 배드 버니의 반바지 앞 부분에 여성 댄서의 스타킹이 끼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여성 댄서가 배드 버니를 등지고 춤을 추던 중 허리를 숙이는 동작을 취했는데 하필 스타킹의 허벅지 부위가 배드 버니의 바지 앞쪽에 걸렸다.
놀란 배드 버니가 뒤로 물러섰지만 여성 댄서도 함께 딸려 가면서 더 코믹한 장면이 연출됐다.
옆에 있던 다른 멤버들이 서둘러 이 모습을 가렸지만 이미 영상에 담긴 뒤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공연보다 더 재밌는 광경", "너무 야한 춤이다", "얼마나 놀랐을까?"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배드 버니는 2020년대 라틴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현재 라틴 팝 가수 중 압도적인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한 가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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