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경표가 행복한 얼굴로 해외여행을 즐겼다.
10일 고경표는 "바다수영 가는길 -칸-"이라며 행복한 얼굴로 가벼운 발걸음을 옮겼다.
이를 본 배우 류승룡은 "패피♥"라며 고경표의 패션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전 패션에서 한탄을 자아내던 팬들은 이내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이젠 귀여워보여" "진짜 일부러 이러나봐" 등의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고경표는 난해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선글라스를 쓴 그는 연두색 니트 가디건에 붉은색 계열 패턴이 들어간 쇼츠를 입었고 흰색 양말과 검정 구두를 더해 경악케 했다.
배우 공표진은 "젤 큰 문제는 검정 구두야"라고 지적 하는가 하면, 방송인 권혁수는 "목욕탕에서 수세미 입고 가셨다고 난리 났어. 빨리 돌려드려",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자유로운 경표"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이를 본 팬들은 "내가 멋을 모르는 건가"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예요" "괜찮으세요"라며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 6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에서 번듯한 이미지의 아나운서였지만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시한폭탄으로 변해버린 송기백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코믹과 멜로는 물론 힐링과 휴먼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속 고경표는 섬세하고도 거침없는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현재 tvN '백패커2'에서 활약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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