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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 측 역시 "사실무근이다. 지인들과 페스티벌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만난 김수현과 인사를 한 것"이라면서 "주변이 시끄러워 잠깐 귓속말로 인사한 모습이 찍힌 것 같다. 김수현과 엄청 친한 사이도 아니고 얼굴만 아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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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투데이는 SNS를 통해 퍼진 영상 하나를 공유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지난 7일 인천 중구에서 열린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를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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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삽시간에 SNS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시끄러워서 귓속말을 한 거다", "진짜 사귀는 사이다" 등의 여러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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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현은 지난 4월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 역으로 인기몰이했다. 드라마 방영 당시 배우 김새론이 그와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를 SNS에 올리며 '셀프 열애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