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수현과 가수 겸 배우 임나영이 열애설에 대해 재빨리 부인했다.
11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임나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임나영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 측도 "두 사람이 페스티벌에서 우연히 만난 것"이라면서 "현장이 시끄러워서 이야기가 전달되지 않아 귓속말을 한 것 뿐이다.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한 해외 매체는 두 사람의 목격담을 통해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6월 7일 열린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서 포착된 김수현과 김나영의 모습을 공개,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해당 영상에서 김수현은 임나영에게 귓속말을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모습은 SNS로도 퍼져나갔고 누리꾼들은 "어떻게 접점이 생긴 거지?"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 역을 맡아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또 하나의 대표작을 추가했다. 오는 28일 엠카운트다운'케이콘 엘에이 2024'호스트로 무대에 선다.
임나영은 2016년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2017년 프리스틴으로 재데뷔했다. 2019년 프리스틴이 해체한 후에는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KBS1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했으며 KBS Joy 예능 '픽미트립 인 발리'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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